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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덕에 커피베이 매출 ‘쑥’
작성일 2018-05-0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덕에 커피베이 매출 ‘쑥’




드라마도 웃고 커피 가게도 웃었다.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덕에 지난달 매장 평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방영한 드라마에 커피베이가 배경으로 등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연상연하 커플인 윤진아(손예진 분)·서준희(정해인)의 아슬아슬 로맨스가 줄거리로 손예진은 커피 회사의 슈퍼바이저로 일하며, 정해인은 게임회사에 다닌다. 특히 정해인은 ‘핸님앓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여성 시청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 평균 시청률은 5.6%로 이날 종합편성채널 1위를 차지했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실제 매출에도 기여했다”며 “드라마 초반 손예진씨가 직장 상사의 성추행 등으로 고충을 겪는데, 실제처럼 비칠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이 커피베이 인지도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 문의가 드라마 방영 전보다 2.5배 늘었다”고 말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촬영한 커피베이 매장은 수원망포점·야탑중앙점·서울시립대점 3곳이다. 특히 3회 촬영하며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 수원망포점은 정해인 팬으로 북적인다. 이상은 수원망포점주는 “하루에 20여 명 정도는 드라마를 보고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라며 “지난달 매출이 평소보다 20% 늘어 8월 성수기만큼 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작년에 ‘학교’ 드라마도 여기서 촬영했다. 그때는 반응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깜짝 놀랄 정도”라며 “지난달 11일  촬영 때는 구경하는 사람들이 몰려 매장 주변이 차가 밀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커피베이의 드라마 노출은 간접광고(PPL) 형태다. 매장과 브랜드 로고를 드라마의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노출하면서 홍보하는 방식이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카페 등이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하는 PPL 광고료는 편당 2000만~3000만원이다. 커피베이는 이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협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대표는 “제작사에서 연락이 올 때는 드라마가 이 정도로 뜰 줄 몰랐다. (저렴한 PPL 비용은) 시기가 잘 맞은 덕분이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각 가맹점의 영업 손실은 본사에서 전액 보존해주는 조건이다.  
  


커피베이를 운영하는 사과나무는 가맹점 450여 개를 운영하는 중가(아메리카노 2800원) 커피 프랜차이즈로 지난해 매출은 192억원이다. 지난 2015년 미국 월마트와 독점 계약한 뒤 새크라멘토에 2개의 매장을 냈으며, 지난해엔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내 가맹 사업 승인을 받아 주목받았다. 최근 다섯 군데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뛰어들었다.    
  
드라마에 등장한 뒤 명소로 거듭난 카페는 적지 않다. 지난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에 등장하며 이목을 끈 서울 부암동 ‘산모퉁이’ 카페가 대표적이다. 드라마 주인공 공유 팬들이 찾기 시작하며 카페는 물론 부암동이라는 동네까지 유명세를 치렀다. 이후 드라마가 일본·중국·동남아 등에 차례로 방영되며 한류 명소로까지 자리 잡았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 촬영 후 카페로 새로 단장한 제주 남원읍 ‘서연의집’도 일본 등 해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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